다낭 황제투어 패키지 1인 패키지 코스안에 있는 구성
베트남에서 즐거운 유흥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음. 오랜만에 제대로 골프 여행을 해외로 간 김에 유흥까지 즐기기로 하고 계획을 잡았는데 친구 중 미리 경험한 녀석이 있어 이번에 제대로 전수받고 놀고 올 수 있었음. 퀄리티 높은 밤 문화를 가성비 좋게 즐기고 싶다면 내 정보를 잘 보길 바람. 베트남에서도 다낭은 에코걸로 상당히 유명한 지역이라고 함. 그렇다고 모든 에코걸이 퀄리티가 좋고 가성비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고 가는 것이 중요함.
에코걸과 믿을 수 있는 업체
우선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를 가기 전에 에코걸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음. 이는 통역사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나 같이 현지어가 부족한 사람에게 같이 붙어서 돌아다니면서 현지의 맛집도 소개해 주고, 밤 문화도 체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사람을 초이스 해서 같이 하루 22시간 이상 상당히 긴 시간을 연인처럼 같이 보낼 수 있다고 함. 사실 나는 같이 가는 것이 어느 정도 불편하기도 해서 혼자 가는 것이 마음 편해 1인으로 코스를 선택해서 갔다 옴. 이렇게 갈 때는 라인을 잘 타고 가야 함. 아무래도 우리나라도 아니고 현지에서 유흥을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문제도 있고 해서 믿을 수 있는 곳과 연락해서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나는 친구에게 소개받은 범실장에게 연락해서 다녀오게 되었는데 믿을 수 있는 곳이고 여행 후에도 상당히 만족도가 높아서 좋았음. 다낭에 상주한지도 8년이 되었다고 하더라고.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를 가려면 공식적으로 등록한 업체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 그 이유는 많이들 알겠지만 현지에서도 단속이 뜨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여기에서 단속에 걸릴 때 제대로 된 대처를 받는 것이 중요함. 하지만 업체가 엉망인 곳이라면 아무래도 제대로 된 케어도 받지 못해 무척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그러니 반드시 공식적으로 등록한 업장인지 살피는 것을 권함. 이곳은 다양한 코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임. 워낙 여행하는 코스가 다양하고 사람마다 니즈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여기에 맞는 코스를 짜서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여럿이 가게 되면 아무래도 이런 부분에 신경을 더 써서 가야하긴 함.
2. 1인 패키지 코스
나는 1인 코스로 가기 때문에 에코걸과 데이트하는 것처럼 지낼 수 있는 코스로 짜줌. 지금은 솔로로 지낸 지 오래되긴 했지만, 연애하다 보면 이것저것 맞춰줘야 하는 부분이 골치 아프기도 했는데, 이곳 에코걸의 서비스는 정말 환상적이더라. 솔직히 우리나라 유흥도 즐겨봤지만, 가성비도 가성비고 이곳 애들은 마인드부터 다른 것이 마음에 들었음.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에서 2인 이상 코스를 짜게 되면 풀빌라에서 묵고 풀빌라 풀파티를 즐길 수 있다고 함. 일단 나처럼 혼자 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해서 용기 내서 가보았음. 오전에 공항에 도착하면 픽업 서비스가 나옴. 편안하게 숙소로 이동하게 되는데 4성급 이상의 호텔에서 묵을 수 있음. 이것은 미리 선택할 수 있는데 좋은 숙소인지는 리뷰들을 많이 보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함. 나 역시 많이 알아보고 선택한 데라 그런지 지금도 너무 만족스러웠음. 이곳에서 에코걸과 미팅 및 인계를 받음. 베트남이 원래 5월에서 10월까지 우기인지라 비가 많이 옴, 그래서 날이 선선해지고 우기가 끝나는 시기에 맞춰 여행 날짜를 생각하고 떠났는데, 처음에는 혼자 가는 여행이라 무척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많이 되더라. 그런데 편안한 분위기에서 맞아주는 현지인이 있고. 여기에 말이 잘 통해 무척 마음이 놓였음. 독채형 풀빌라가 무척 좋다고는 하지만 4성급 이상의 호텔 역시 무척 마음에 들었음. 내가 묵은 곳이 좋기도 하지만, 여기서 꿀팁을 방출하자면 되도록 번화가와 가까운 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바다뷰를 보고 싶다고 선택하다가는 나중에 고생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기 바람.
3. 1인 패키지 구성
1인 패키지 코스는 보통의 2인 이상의 패키지 코스와는 조금 차이가 있음.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여러 명이 즐기는 것과 혼자 가는 여행은 본질적으로 조금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짜는 것 같은데 완전 마음에 들었음. 호텔에서 체크인을 한 후 짐을 풀고 점심 식사를 먹는데 맛이 괜찮더라.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 때문에 음식도 한국인 입맛에 맞춘 것 같기도 하다. 오후에는 미리 에코걸과 자유시간을 갖는다. 대부분 호이안 올드타운이나 다낭 시내를 드라이브 하는 것을 추천해 주더라. 나는 호이안 올드타운에 갔다. 이곳에서는 화려한 불빛과는 조금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베트남의 전통 가옥을 둘러보면서 사진도 많이 찍기도 하고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어 감상에 젖을 수 있다. 아무래도 혼자 해외여행을 갔는데 유흥만 즐기다 오면 뭔가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없지만, 여기서 사진이라도 남겨둘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호이안 올드타운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먹었는데 음식맛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내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골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메뉴가 있더라. 특히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에코걸과 함께 있으니 정말 편하더라.
또 서비스가 무척 좋기 때문에 행복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는 정도였다. 애인과 해외여행 온 기분이 들기도 하고 현지에 있는 관광까지 같이 다 소화해 주어서 어쩌면 더 친밀하고 편하게 놀다 올 수 있었다. 밤 유흥 역시 같이 즐기는데 한국에서 이런 금액으로는 접하지 못할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다. 글로 모두 표현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직접 느껴보길 권한다. 다음 날에는 바나힐로 이동하고 투어를 하게 된다. 여기서는 케이블카를 체험하기도 하고 다낭 골든 핸즈 브릿지에 간다. 바나힐에는 연인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상당히 인기가 좋다고 하더라. 우선 해변이 너무 예쁘고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이 나올 정도더라. 멋진 풍경에 일광욕도 하고 예쁜 카페에서 한적하게 시간도 보낼 수 있었다. 곳곳을 다니면서 에코걸 역할은 정말 중요했는데 설명과 더불어 나의 기분까지 맞춰주고 여기에 대화까지 잘 되니 무척 즐거웠다. 골든 핸즈 브릿지에서는 해외여행을 갔다는 감성까지 느낄 수 있어서 나뿐만 아니라 이곳에 다녀간 사람들의 만족도가 정말 높은 곳이더라. 오전을 멋진 감성으로 채우고 오후가 되어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때밀이 사우나를 가거나 현지 이발소 혹은 붐붐 마사지를 권하더라. 금액대가 너무 좋고 여기서 받는 서비스 역시 훌륭하더라. 그런데 조심할 점은 이곳에서 마음에 든다고 2차 요구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계속 요구하다가는 망신만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절대 하지 말도록 해야 함. 마사지를 받는데 피로가 다 풀리더라. 몸이 흐물흐물해 진 것 같이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4. 자유시간 현지 가라오케 정보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의 1인 코스는 자유시간이 있다. 처음에는 혼자 지내는 것이 뻘쭘하거나 해외에서 할 일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후기들을 보고 걱정 없이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여기에는 정말 한인 업소들이 많더라. 어딜 가도 한국인들이 북적거려서 편안하게 놀 수 있었다. 내가 간 곳 말고도 윈오페라나 준코, 업타운, 텐프로, 벤츠, BMW 등 알아주는 곳들이 많더라. 알아보니 이 중에서도 VIP와 업타운 윈오페라, 뉴월드가 제일 좋다고 함. 그래서 이 중 한 곳을 선택했다. 가라오케는 우리나라처럼 꽁까이를 부를 수 있음. 꽁까이는 도우미라고 보면 되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음. 아무래도 저렴한 느낌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국내에서 즐길 때도 그랬기 때문임. 하지만 정말 말도 안 되는 높은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었음. 꽁까이는 물론이고 시설 역시 그저 그런 노래방을 생각하면 오산임. 조명이 휘황찬란 그 자체임. 여기에 부를 수 있는 노래들도 최신 트렌드로 세팅되어 있어 정말 미친 듯이 신나게 즐기다 올 수 있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점은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업소이기 때문에 우리 입장을 잘 알아주고 말도 잘 통하기 때문에 편한 느낌이다. 해외에 온 것 같은 느낌의 룸이라 현지 감성과 함께 편안함이 더해져서 너무 좋았음. 하지만 중간에 2차 생각나는 경우에는 청룡열차나 빨간 그네, 화월루, 사쿠라 등에서 마사지도 받고 핸드 플레이 받을 수 있어 여기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없더라. 반드시 퇴폐적인 부분은 아니더라도 건마나 이발소 등도 이용할 수 있어서 잘 알아보고 본인에게 맞는 곳을 참고하면 된다. 사실 클럽도 갈 수 있기는 하는데, 오전부터 관광지를 돌아다녔기 때문에 나는 클럽까지 가는 게 힘들더라.
그래서 청룡열차 같은 곳에서 플레이 받고 호텔에 와서 다음 날 충전을 위해 푹 쉬는 것을 선택했음. 마지막 날에는 현지 관광 명소를 관람하거나 기념품 샵에서 쇼핑을 했다. 혼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에코걸이 함께 다녀주니 좋더라. 오후에는 에코걸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반납하고 공항으로 간 후 한국으로 편안하게 돌아올 수 있었다. 이쯤에서 에코걸 금액이 궁금할 텐데 평균적으로 420불에서 500불 정도 한다. 호치민은 450불에서 600불이고 하노이는 450불에서 600불이다.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보면 저렴한데 이것 역시 업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믿을 수 있는 라인에서 연결받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낭 범실장은 5년 된 업체이고 공식적으로 등록 되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제대로 된 대처를 해줄 수 있는 것이다. 사실 해외로 가게 되면 다양하게 걱정되는 순간들이 많다. 현지 운영하는 데를 잘못 갔다가 돈만 뜯기는 경우도 있고, 2차 안되는 데에서 자꾸 요구하다 정말 위험해진 적 있다는 글들도 많이 봤다.
그런데 한인이 운영하는 곳을 가게 되면 원하는 조건을 잘 맞춰주기 때문에 편하더라. 여기에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에서 에코걸이 거의 하루 종일 같이 다녀 그런지 혼자 지내기 부족할 것 같은 부분들을 모두 채워주는 느낌이어서 만족스러웠다. 그래도 좋은 업체 선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범실장 같은 경우 선택지가 많아 본인의 니즈에 적합한 사람과 만나 나의 전반적인 컨디션 등도 챙겨줘서 좋더라. 한국 와서 친구에게 썰을 풀어 놓으니 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2인 이상 패키지 코스로 같이 가기로 했다. 독채형 풀빌라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기분도 엄청날 것 같다. 내가 간 곳은 한국인들이 워낙 많이 가서 그런지 현지의 맛과 함께 우리 입맛에도 맞는 음식들이 널렸다. 2인 패키지 코스를 보니 풀빌라에서 풀파티를 즐기면서 바비큐도 먹더라. 이 금액에 이게 가능한지 놀랍기만 한데 어쨌든 서비스 역시 최고라고 하더라. 요금은 흰 배경은 5십만 원이고 파란 배경은 6십만 원이다. 22시간에서 24시간 베트남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니 거의 붙어 있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패키지 요금은 아무래도 숙소나 식당 등 각기 다른 장소나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또 에코걸 업체를 선정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다낭 황제밤과 하이다낭, 나인비엣 업체가 있다. 이 중에서 다낭 황제밤은 최대 규모의 업체이다. 물론 다른 곳들도 각기 다른 장점이 있으니 다낭 범실장과 잘 연락한 후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를 짜는 것이 좋다. 이제 베트남 날씨가 우기가 끝나고 선선하고 좋아지는 때다. 여행가기 딱 좋을 때 친구와 풀빌라의 환상적인 밤 문화를 무척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