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황제투어 패키지로 즐긴 리얼한 풀파티 체험 인증샷

Last Updated: 2024-11-08By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라고 들어봤어? 처음엔 솔직히 이 이름부터 좀 과장된 거 아니야? 싶었거든. ‘황제’라는 이름이라니,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저러나 싶었는데, 진짜 다녀와 보니까 이거 완전 명불허전이었다. 너무 놀다보니 기빨려서 한국오니까 그대로 며칠동안 기절했었다. 같이간 성님들도 같이 기빨려서 형수님들한테 의심 받았다고 하심. 다낭에서 마지막날 놀다가 성님 지쳐서 휴대폰만 하셨음. 인증샷 남겨야 한다고 하니 이젠 본인의 삶에서 만족할게 없다고 마음대로 찍으라고 하시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직접 체험한 다낭 황제투어 후기를 한 번 진솔하게 풀어볼까 한다. 나처럼 의심반 기대반인 사람들에게 이게 진짜 어떤 경험인지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말이지. 간단하게 소개부터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1. 다낭 도착과 풀빌라 체험

여태껏 젤 좋았던 풀빌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다낭에 도착하자마자 범고래쪽에서 보내준 차로 우리 픽업을 해주셨어. 이게 중요한 게, 공항에서부터 시작해서 여행의 흐름을 얼마나 부드럽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전체 여행의 분위기가 결정된다고 생각하거든. 범실장님이 차량을 준비해주셨는데, 7인승 차량으로 픽업을 받으니까 일단 우리끼리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 그때부터 이미 뭔가 서비스가 남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지. 한밤중에 도착했는데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모습이 마음에 들더라고. 그리고 우리를 데려다준 곳이 바로 풀빌라였어. 근데 이 풀빌라가 그냥 풀빌라가 아니었어. 와, 영화에서나 볼법한 그런 고급 풀빌라. 우리가 묵었던 풀빌라 사진 인증간다.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의 진면목이 여기서부터 시작된 거야. 경치도 엄청 좋고, 자연 풍경 속에 있는 풀빌라인데 시설이 말도 안 되게 잘 되어 있더라고. 수영장이 길게 뻗어 있고, 내부엔 바도 마련돼 있었어. 심지어 엘리베이터와 회의실까지 갖추고 있어서 규모가 엄청 컸지. 여기서 진짜 황제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 풀빌라 안에 들어가자마자 친구들이랑 다들 “와, 여기 뭐냐? 진짜 황제의 집이네” 하면서 범실장 앞에서 신났음ㅋㅋ 그 분위기 덕분에 다들 들떠서 바로 한잔씩 들이켜기 시작했지. 솔직히 풀빌라 잡은 게 정말 신의 한 수였던 게, 여행에서 숙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잖아. 특히 황제투어 패키지에서는 밤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게 핵심인데, 이런 고급 풀빌라에서 파티하고 노는 게 진짜 핵심이더라고. 시설도 잘 되어 있으니 뭐 하나 부족함이 없었어. 첫날부터 이렇게 분위기가 좋으니 이후 일정이 더 기대되더라. 그렇게 아침이 되기 전까지 벌써부터 술에 취해서 다들 여기저기 쓰러져 있었어. 역시 여행의 시작은 이렇게 가야 제맛 아니겠냐.

첫날 밤부터 밤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클럽으로 향했어. 다낭에 왔으면 클럽은 필수지. 그래서 제일 유명한 오큐펍이랑 뉴골파 쪽으로 가봤어. 솔직히 클럽이라는 곳을 한국에서도 잘 안 가본 내가, 외국에서 클럽이라니 약간 긴장도 됐지만, 막상 가니까 그 분위기에 빠져버렸어. 뉴골파는 진짜 미쳤더라. 큰 곳은 아닌데 제일 한국처럼 느낄 수 있는 분위기에 빅뱅 노래도 리믹스해서 다 나오더라. 이질감 없었음. 반대로 오큐펍 여긴 좀 더 차분하고 고급진 느낌이었지. 그리고 여기도 진짜 핫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라고. 특히 오큐펍에서는 다들 노는 연령층이 조금 높다라는 느낌이랄까? 맥주 한잔 들이키고, 메인 스테이지는 댄서들 있고 그 사람들 춤추는거 보면서 분위기를 만끽했어. 뉴골파가 약간 야생적이고 신나는 느낌이라면, 오큐펍은 세련된 분위기에서 한껏 멋지게 노는 느낌이었어.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 그렇게 다들 신나게 논 뒤에 숙소로 돌아왔지.

2. 황제투어의 본격적인 시작 골프와 에코걸 파티

둘째 날부터는 진짜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의 본격적인 시작이었어. 아침 일찍부터 범실장님이 골프 라운딩 일정을 준비해주셨거든. 사실 나도 골프는 그리 잘 치는 편이 아니야. 그런데 다낭이 골프장으로도 유명하잖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BRG 골프장으로 갔는데, 이게 풀빌라에서 겨우 15분 거리에 있어서 이동도 진짜 편했어. 가보니까 와, 이 자연 풍경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 골프장 전체가 초록빛으로 펼쳐져 있는 데다가 주변에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어. 뭐, 친구들이랑 골프는 대충 치면서도 경치를 즐기니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 사실 우리가 여기 온 이유는 낮에 골프를 즐기고 저녁에는 본격적인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서였지. 오후 3시쯤 골프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나니까 벌써부터 다음 일정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났어. 왜냐면 그때가 드디어 우리가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에서 가장 기대했던 에코걸 통역사 애들이랑 만날 시간이었거든.

근데 너네들 에코걸이 뭔지 아냐? 이게 그냥 여자 애들이 아니고, 다낭에서 통역도 하면서 파티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애들이야. 한국에서 예약할 때 미리 프로필을 보면서 고를 수 있었거든. 한국어 잘 하는 애들도 많고 대학생들도 많아서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 사진도 다 나와 있어서 얼굴, 몸매 내 스타일에 딱 맞는 애로 고르면 돼. 그래서 이미 골라둔 애들이랑 저녁 5시쯤 만나서 풀빌라에서 파티를 했는데, 와 이거 실물로 보니까 진짜 대박이더라. 사진이랑 실물이 거의 99% 일치했어. 애초에 일치안하면 아가씨 페이 안해도 되는 조건이었거든. 선금이나 예약금 같은것도 없었지. 풀빌라에서 에코걸이랑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비키니 입은 애들이랑 같이 술 마시면서 파티를 하는데 이게 뭐 진짜 미친 듯이 재밌더라. 특히 애들이 옆에서 술 따라주고 과일 먹여주고 하는데, 솔직히 그런 대우를 받아본 적이 없으니까 그 기분이 완전 최고였어. 다들 웃고 떠들면서 완전 광란의 밤을 보냈어. 내가 진짜 황제가 된 기분이 이런 거구나 싶었지. 밤새도록 쉬지 않고 놀다가 동이 틀 때까지 파티가 이어졌어. 진짜 내 체력이 평소의 10배는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지.

3. 가라오케 원오페라에서의 즐거운 밤

셋째 날, 우리에게는 조금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찾아왔어. 그동안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던 에코걸들이랑 이별을 해야 했거든. 사실 에코걸들과의 시간은 22시간 계약이었는데, 그게 마침 오후3시쯤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이별하게 된 거야. 사실 우리 중 한 명은 정말 그 에코걸을 좀 더 오래 연장하고 싶어 했어. 그만큼 아쉬운 마음이 컸던 거지. 하지만 아쉽게도 그 아가씨는 이미 다른 예약이 잡혀 있어서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쉬움을 가슴에 품은 채, 그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눴어. 정말 아쉬운 순간이었지. 그렇게 에코걸들과 작별한 후, 이번에는 범실장님이 추천해준 가라오케로 향하기로 했어.

이곳 다낭에서는 가라오케가 또 유명하잖아. 그중에서도 특히나 업타운이라는 곳이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 여기에서 추천한 만큼 기대를 품고 찾아갔어. 로드샵이더라.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인 시설이 완전 고급졌고, 내부 분위기도 매우 세련된 느낌이었어. 이곳은 특히 초이스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흥미로웠어. 초이스 시스템이라는 게 뭐냐면,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직접 골라서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스템이야. 이게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어. 특히나 원오페라에는 아가씨들이 정말 많았어. 내 생각엔 한 100여 명은 족히 되는 것 같았는데 초이스룸에서 보니까 저글링5부대보다 더 넘는 양이었음. 다양한 스타일의 아가씨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었어. 그 많은 아가씨들 중에서 내 마음에 딱 드는 아가씨를 고르는 순간이랄까, 정말 설레고 기대되더라고. 아가씨를 고른 후, 함께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어. 노래방에서는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마음껏 부를 수 있었고, 마이크를 잡고 목청껏 노래를 부르다 보니 점점 더 분위기가 고조되었어.

노래방 특유의 신나는 분위기 덕분에 다들 완전히 취해버렸지. 아가씨들도 정말 분위기를 잘 맞춰줘서 덕분에 더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 특히 노래를 부를 때, 아가씨들이 같이 박자 맞춰 춤을 춰주기도 하고, 노래가 끝나면 열렬하게 박수도 쳐주니까 우리 기분이 정말 최고였어. 맥주도 한잔씩 들이켜면서 한 곡 한 곡 불러나갔는데,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놀다 보니까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였어. 웃고 떠들면서 정신없이 노니까 한순간에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갔더라고. 게다가 여긴 가격도 괜찮아서 정말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런 고급스러운 시설에, 이 정도 서비스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지. 아가씨들이 하나같이 미모가 출중할 뿐만 아니라 성격도 정말 좋아서,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업될 수 있었어. 우리 모두 다같이 웃고 떠들면서 장난도 치고, 서로에게 장난스러운 도전도 걸면서 그야말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아가씨들도 그런 장난에 잘 응해주고, 또 우리에게 장난을 치기도 하면서 서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정말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었어. 아무래도 이런 밤은 정말 후회 없이 즐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끝까지 마음껏 놀고 떠들었어.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우리는 계속해서 그날 밤의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즐거워했어. 업타운에서 보낸 그 밤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어. 다들 한 목소리로 후회 없는 밤이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웃었지. 그만큼 완벽한 밤이었고, 정말 즐거운 기억으로 남게 될 것 같아.

4. 붐붐마사지를 통한 황제의 마무리

마지막 날엔 좀 피곤해서 친구들이랑 느긋하게 보냈어. 사실 셋째 날까지 너무 놀아서 체력이 바닥을 쳤거든. 그래서 낮엔 로컬 맛집에 가서 베트남 음식도 맛보고, 시장을 구경하면서 쇼핑도 하고 그런 식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어. 그렇게 좀 쉬다가 오후에는 그 유명한 청룡열차 투핸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 사실 마사지를 잘 안 받는 편인데,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에서는 꼭 받아봐야 한다길래 경험해보기로 했거든. 근데 이게 진짜 대박이었어. 손맛이 장난 아니었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몸이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 피로가 완전 날아가는 기분이라 이게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 그리고 저녁에는 헌팅포차 ‘PACHA’에 갔었고, 마지막으로 빨간그네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

여기는 마사지사 아가씨를 따로 고를 수는 없었지만, 서비스가 진짜 좋았어. 마사지사 애들도 예쁘고, 마사지도 엄청 기분 좋았거든. 붐붐 서비스까지 들어가니까 진짜 여행의 찐 마무리를 황제답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황제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어. 이번에 다녀온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는 정말 말 그대로 ‘황제’가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최고의 여행이었어. 풀빌라에서 시작해서 골프, 에코걸 풀파티, 가라오케, 마사지까지 모든 게 완벽하게 계획되고 준비된 여행이었지.

솔직히 이런 경험은 인생에서 한 번쯤 꼭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 내가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건, 여행에서 진짜 중요한 건 스트레스 없이 모든 걸 즐기는 거라는 거야. 그 점에서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줄 수 있어. 특히 범실장님 같은 믿음직한 분이 있어줬기 때문에 가능한 여행이었지. 뭐든지 척척 알아서 다 해주고, 덕분에 우리는 아무런 걱정 없이 온전히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 다낭의 밤문화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 황제투어 패키지는 무조건 한 번쯤 경험해봐야 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볼 만한 그런 여행이었거든. 마지막으로, 다낭 황제투어 패키지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이건 그냥 평범한 여행이 아니야. 진짜 황제가 된 듯한 느낌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만들어내는 거지. 나처럼 의심했던 사람이라도 한 번 다녀오면 완전 다르게 느낄 거야. 그래서 만약 이 여행을 고려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한 번 경험해보라고 권하고 싶어. 후회란 단어는 절대 떠오르지 않을 테니까. 내가 보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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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기네 업체들이 최고라고 하던가요? 범고래에게 알려주시면 낱낱히 파헤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