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확실한 라인잡고 패키지 이용했던 후기
오랜만에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계획했거든. 동남아로 계획을 잡았는데 단순하게 여행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찐하게 놀고 싶다는 생각이 크더라고. 나뿐만 아니라 남자들이라면 같은 생각일걸. 이런 정보 찾느라 고생하지 말고 꿀정보 알려줄 테니 잘 알아두면 좋을 거야. 남자들끼리 골프하고 라운딩 도는 것도 그 때 뿐이지, 서로 해외여행까지 와서 크게 할 게 없잖아. 그런데 동남아 밤 문화를 제대로 즐기면 남자들끼리 오더라도 무척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것임.
1.확실한 라인
처음에 친구들과 동남아 여행 계획을 잡을 때는 그저 골프나 실컷 치자는 생각이었어. 물론 라운딩 돌고 나서 저렴하게 퀄리티 좋은 마사지를 실컷 받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거든. 물론 그런 재미로 동남아 여행 다니는 거 아니겠어. 그러다가 한 친구가 먼저 현지 밤문화를 다녀왔다는 거야. 그런데 정말 서비스의 퀄리티가 남달랐다는 거지. 사실 무조건 현지에서 받는 서비스라고 해서 싸고 퀄리티 좋게만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더라. 그래서 좋은 곳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 사실 가는 곳이나 나라마다 받는 서비스가 완전 다르더라고. 어떤 곳을 가면 정말 저렴이라는 느낌이 팍 들기도 하더라고. 그래도 가격이 워낙 저렴이라서 넘어갔거든. 친구는 나보다 많이 다녀봤는데 그중에서 다낭이 제일 좋았다고 하더라. 원래 이곳은 커플들이 많이 오던 관광지였다고 해. 그런데 지금은 한국인들을 많이 받는 곳들도 많아지고 단순하게 관광만 하려고 오는 사람들보다는 찐한 밤 문화를 누리려고 오려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고 해.
워낙 다낭이 괜찮다는 말을 들었어. 그래서 현지 라인에서 리조트나 가라오케에서 다낭 에코걸을 불러 놀 수 있는 다낭 최과장과 연결했다. 이곳에서 부르는 경우 국내에서 같은 금액으로는 즐기지 못할 정도로 너무 다채로운 경험을 받을 수 있었다. 우선 다양하게 선택할 수는 있지만, 리조트에서 현지 도우미 중에서 여러 명 중에서 골라 리조트에서 즐기기로 했다. 우선 여기에는 패키지가 있더라고.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무척 다양하게 있어서 좋을 거야. 혼자 가는 사람들에게 맞춤형인 1인 패키지도 있고. 한 명도 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강점인 것 같다. 차량으로 독채형 풀빌라까지 바로 이동해 주는데 체크인부터 통역까지 다 다낭 에코걸이 해줘서 걱정하지 않아도 됨. 사실 언어 때문에 살짝 고민했는데 나 같은 고민하고 있다면 걱정 내려놓아도 됨. 체크인부터 알아서 해주니 편안하게 짐 풀고 식사를 했거든. 아무래도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한인 업체를 통해 소개받은 곳이라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는 음식들로 제공받을 수 있다.
2. 2인 패키지 구성
2인 패키지 아침에는 이렇게 도착하고 식사까지 마칠 수 있고, 본격적인 일정은 오후에 시작해. 2차를 생각해서 이발소나 붐붐 마사지는 패스했어. 이곳은 2차 요구하면 안 된다는 점 참고해. 너무 요구할 경우 문제 생길 수는 있어. 이런 밤 문화를 즐기려고 할 때는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단속이잖아. 그런데 다낭 최과장이 연결해 주는 곳은 정식 등록 업체만 소개해 주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이야. 그래서 좋은 정보라고 소개해 주는 것이기도 함. 숙소에서 웰컴 서비스를 받고 나면 우선 미팅을 하게 돼. 그런 후에 인계받거든. 여기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원하는 다낭 에코걸을 초이스하게 되면 여행 기간 내내 같이 지낼 수 있다. 그러니까 잘 선택해야 함.
이번에 온 사람들 모두 정말 마음에 들더라. 그런데 아무래도 그중 제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있었는데 운 좋게 제가 선택할 수 있었다. 워낙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서 처음에 살짝 속상했던 친구도 이후에는 맨징되어 괜찮았다고 하더라고. 이렇게 인계가 끝난 후에는 풀빌라로 바로 갔어. 여기에서 즐거운 풀 파티를 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이 금액대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을 여기서는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여기에서 바비큐가 나오거든. 이렇게 화려하게 노는데 이 금액대가 나올 수 있는지 정말 의문이 들 정도였다. 여하튼 마음에 드는 사람과 꿈같은 파티를 이곳에서 보낼 수 있었다. 정말 이번 여행이 더욱 좋았던 이유는 단순하게 유흥에만 일하는 사람이 아닌 통역 역할도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다음 날 관광을 할 때도 문제없던 것이었고. 사람들이 생각하기로는 하루 종일 파티를 즐기면서 노는 것으로 생각하거든. 그렇지만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어느 정도 체력도 보충해 주어야 하고. 나름 해외여행을 왔다는 명분도 세워야 하기 때문에 관광지를 도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그래서 더욱 이곳 패키지가 마음에 들었다. 1인은 1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겠지만, 특히 풀빌라 파티는 충격적일 정도로 마음에 들었어. 색다른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더라. 서비스 퀄리티가 너무 훌륭했는데, 다낭 에코걸 마인드 역시 좋기 때문에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더라. 합리적인 금액대로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다음 날에는 숙소에서 출발해 다낭의 빈원더스 호이안으로 이동했어. 여기서는 워터 파크나 사파리, 놀이 공원 등을 같이 할 수 있어. 이곳의 인력과 나의 모든 일정을 같이 소화하기 때문에 통역으로 인한 불편함도 없고 무척 편하고 좋더라. 친구들과도 멋진 사진도 찍고, 이때는 정말 관광지에 놀러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옆에서 모든 일정에 같이 해주기 때문에 더욱 편하고 좋았음. 어릴 적에만 이곳이 좋은 것은 아니더라. 다 큰 어른인데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놀 수 있음. 이곳 워터파크는 또 다른 기분이더라. 전 날 독채형 풀빌라에서 정말 여한 없이 놀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논 거랑은 또 다름.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호이안으로 옮겼음. 호이안에서는 올드 타운이 있음. 여기에서는 전통 가옥과 야경이 무척 멋지더라. 좀 정적인 시간을 이곳에서 보낸 것 같음. 사실 정신없이 화려하고 신나게 즐기다가 이런 시간을 가지니 무척 좋더라. 잠시 힐링하고 몸과 마음이 쉬는 그런 느낌도 받음. 베트남 여행에서 도심의 화려한 불빛을 바라보는 감성이 정말 최고였음.
황홀하고 모든 것들이 꿈만 같고 그렇더라. 이렇게 감성을 흠뻑 느낀 후에는 올드 타운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 갔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다양해서 원하는 것을 먹을 수 있었다. 이제 또 저녁이 되니 풀빌라 파티가 기다리고 있음. 전 날 신나게 놀았는데도 기다려지더라. 한 번만 하고 나면 섭하거든. 다낭 에코걸 서비스 퀄리티가 무척 좋았어.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라 그런지 이곳에 있는 내내 좋더라. 워낙 마인드도 훌륭하고, 친구들이 선택한 사람들도 살짝 마음에 들지 않았던 친구도 지내다 보면 다양한 면에서 매력을 느낀다고 하더라. 말이 잘 통하기 때문에 찐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리트임. 사실 조금 피곤한 눈치가 보이면 그것에 맞는 서비스를 해줘서 좋았음. 다음 날에는 다낭의 시내인 한시장을 쇼핑하고 구경도 할 수 있음. 이곳에서 점심을 같이 하고 오후가 되면 다낭 에코걸을 반납함. 그렇게 공항으로 가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으면 2인 이상 패키지 코스가 끝나게 되는 것임.
3. 금액과 숙소 선택
사실 동남아 여행을 몇 번 다녀 본 바로는 이곳에 찐으로 가장 좋았음. 특히 통역을 해주는 사람과 연인 느낌으로 같이 다니면서 놀고 밤 문화도 즐기니까 정말 환상적이더라.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움. 실제로 경험해 보면 이렇게 글로 읽는 것 보다 더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특히 금액이 가장 궁금할 거임. 흰 배경은 50, 파란 배경은 60임. 서비스는 22시간에서 24시간을 진행함. 또한 본인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금액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숙소같은 경우에는 처음 선택할 때 리뷰 등을 참고해서 고르는 것을 추천함. 숙소를 고를 때는 시내 근처가 무조건 좋음. 하지만 오션뷰가 좋다면 바다 근처가 좋지만, 밤에 힘들 수 있음.
그래서 다낭 최과장에게 연락하는 것이 가성비 면에서 짱임. 사실 동남아 여행을 할 때 더 저렴하게 놀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가지 쓰는 일이 많다고 함. 현지 단속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 걸리면 진짜 답도 안 나온다고 함. 그렇기 때문에 여행을 가기 전에 믿을 수 있고 정식으로 등록을 마친 업체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 믈론 여기에 서비스 퀄리티까지 좋으면 짱이지만, 꼭 업체가 제대로 등록된 곳인지를 확인해 봐야 한다. 어떤 곳은 정식으로 등록한 곳이라고 홍보하고선 이런 난감한 일들이 벌어질 때 제대로 대처해 주지 못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이번에 우리가 갔던 곳은 5년 이상 운영한 곳이라 그런지 많이들 믿고 찾는다고 한다. 이번에 나는 2인 이상 패키지 코스로 갔지만 여기에는 1인 패키지도 있음. 친구랑 가는 것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조금 불편한 면이 있기는 하더라.
그래서 나 혼자도 가볼까 생각중이라 알아봤다. 1인 패키지는 독채형 풀빌라는 아님. 4성급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1인 패키지를 이용한 사람들의 숙소 후기를 봐도 좋다는 글이 많더라. 그래서 괜찮을 듯 싶음. 2인과는 아무래도 조금 다른 부분이 있음. 다른 점은 2인은 놀이동산이나 워터파크에서 놀 수 있지만 이곳은 바나힐로 간다고 함. 아무래도 워터파크나 놀이동산은 여러 명이 같이 다니면서 놀기 좋고, 1인으로 가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데라고 함. 우선 해변이라고 하는데 예쁜 백사장과 함께 바다에서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어서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하더라. 또 케이블카를 이용해 골든 핸즈 브릿지에 가기도 하는데 해외여행 제대로 갔다는 느낌을 받아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함. 1인에는 자유시간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시간이 있는 것도 좋겠더라.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과 24시간 붙어 지내는 것도 한계가 있기도 하니 말이다.
4. 현지 정보
여기에는 한인 업소가 정말 많더라. 업타운, 뉴월드, 윈오페라, 준코, 벤츠, 텐프로, BMW 등 업소가 정말 다양함. 이 중에서 가라오케 탑으로는 뉴월드나 업타운, 윈오페라, VIP 추천한다고 함. 가라오케에 가면 꽁까이를 부를 수 있다. 꽁까이는 국내 노래방 도우미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생각 이상으로 퀄리티가 높다고 하더라. 그저 그런 노래방이 아닌 조명이나 시설 등이 화려하고 재밌다고 함. 현지 느낌이 나면서도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업장이라 언어에도 그다지 문제도 없고 편하다고 함. 이런 곳들을 방문할 때는 리뷰 등을 참고하는 것을 무조건 추천함.
이왕 신나게 놀다 오는 시간인데 잘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가면 돈은 돈대로 쓰고 스트레스만 받고 오게 된다. 아무래도 밤 문화를 즐기는 여행이기 때문에 안전이 무조건 중요한데 그렇기 때문에 다낭 최과장과 같은 라인과 연락해 가는 것이 좋다. 여행에서 다낭 에코걸과 같이 온 종일 연인처럼 다니는 것이 편하고 좋았다. 문제가 생기지도 않고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또 먹는 게 무척 중요한데 해외에서 먹는 걸로 고생하면 답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인 업체들이 많은 데가 좋다. 베트남은 우리나라로 치면 추워질 때 가는 것이 딱 적당하다. 이번 1인 패키지를 무척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