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내상전문 치유업체에서 에코,가라,마싸 다 이용해봄
그동안 친구들과 국내에서만 라운딩을 돌다가 이번 해외 골프 여행을 계획했음. 사실 공도 치러 가는 것이기도 하지만, 남자끼리 가는데 더 화끈하게 놀고 싶더라. 4명 모두 동의했기 때문에 화끈한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업체를 찾아보았음. 결론은 최상의 만족도로 다녀왔다는 것임. 사실 이 친구들하고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지 처음에는 난감했다.
1.내상전문 치유업체
다낭 마사지도 받고 싶었는데 라운딩만 돌면 몸이 무척 피곤하기 때문이다. 물론 관광지나 숙소 등은 금방 계획을 세울 수 있었지만 정작 밤 유흥을 즐기는 데 어느 곳을 가야하며 어떻게 예약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모두 잘 몰랐거든. 그런데 다행히 한 친구가 본인의 지인에게 소개받은 곳이 정말 괜찮다고 하더라. 그렇게 다낭 범실장에게 연락했는데 이전에 우리도 찾아보니 정말 만족도가 높은 곳이고 믿을 수 있어서 연락했다. 이런 통로가 무척 중요한 게 해외에 나가서 문제가 생길 때 제대로 대처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낯선 땅에서 밤 유흥을 즐기다 현지 단속에라도 걸리면 이것만큼 난감한 일이 없다고 하더라.
사실 그런 부분이 걱정되어 처음에는 가지 말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베트남에 우리나라 업소들이 많이 나가 있더라. 말도 잘 통하고 제대로 연결만 받는다면 가성비 훌륭하게 다녀올 수 있다. 그런 곳이 바로 다낭 범실장이다. 8년 이상 된 업장으로 공식적으로 등록 된 곳이기 때문이다. 사실 내 친구가 처음 다낭 갔을때 다낭킹이란 업체에서 내상 씨게 터지고 난 다음에 여길 알게 된거다. 이런 부분이 정말 중요하니 해외여행 떠나기 전에 이런 것들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후기는 사이트 작업을 하는거니 믿지말자. 난 친구의 지인으로부터 다양한 꿀팁들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 베트남의 경우 5월에서 10월까지 우기라 많은 비가 와 아무래도 관광하기에 적합하지 않는 시기다. 그래서 되도록 끝나는 시점에 맞춰 가려고 했다. 날도 선선해지고 놀기 딱 적합한 날로 택했다. 골프를 쳐야 하기 때문에 날씨가 상당히 중요했다. 그렇기 오전에는 라운딩을 돌고 오후에는 화려하고 화끈한 밤 유흥에 다낭 마사지를 받는 스케줄을 계획했다. 사실 친구들과 처음 해외여행에서 즐기는 밤 문화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떠나는 순간부터 무척 떨렸다. 베트남 공항에 도착하니 라운딩하기 좋은 날씨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2. 에코걸 정보
특히 패키지로 예약을 하면서 좋았던 부분이 바로 에코걸이다. 에코걸은 통역사 역할을 해주는 현지 아가씨이다. 아무래도 하루 종일 같이 다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 사람인데 마치 애인과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더라. 4인 이상 패키지 코스로 가게 되면 독채형 풀빌라에서 놀 수 있다. 가성비가 너무 좋아 이렇게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공항에 도착하니 픽업 인원이 나와 있었고. 숙소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었다. 역시 화려하고 럭셔리한 풀빌라라 그런지 친구들 모두 감탄사 연발이었고, 사진 찍기 바빴다. 짐을 푼 후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다.
정말 다행인 점은 이곳에서 여행을 하는 내내 음식 걱정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실 전에는 해외여행 가서도 한인식당을 찾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직접 떠나 보면 다들 이해할거다. 아무리 현지 음식을 먹는다고 해도 완벽하게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여행이 괴로워진다는 점을 말이다. 그래서 먹거리는 무척 중요한데, 이곳은 현지 음식만이 아닌 한국 음식들도 가득해서 놀랐다. 한국인이 이곳에 엄청 많이 진출해 있다는데 그걸 실감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베트남 유명 CC에서 라운딩을 즐겼다.
그런 후 바로 해변에 관광을 했는데 넓고 아름다운 해변가와 하늘이 무척 인상 깊었다. 골프와 유흥을 즐기러 온 것은 맞지만 이런 이국적인 자연으로 숨 돌릴 틈도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라운딩 한 곳 근처에 미케 비치라는 곳이 있는데 첫 날 비행과 라운딩으로 힘든 우리를 위로해 주는 정말 멋진 바다 빛깔과 백사장을 갖추고 있어서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 바나힐은 비로소 해외여행을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여기에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어 신나게 친구들과 관광 온 기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음. 관광 간 곳 중에는 골든 브릿지라는 구조물은 무척 독특한 설계 양식을 보여주었다. 또한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면서 여러 곳들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패키지에 넣어 놓는데 최근에는 여러 명이 여행하는 것만이 아닌 혼자 단독으로 여행하기도 하더라. 그래서 1인 패키지 코스도 있는데, 1인은 2인 이상과는 조금 다른 스케줄로 진행한다고 하더라. 우리가 간 관광지는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여러 먹거리들이 있는데 특히 첫 날이라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정신없이 먹었다.
3. 가라오케와 마사지 업소
그렇게 밤이 되고 다낭 밤실장 중에서 범고래라는 업체를 통해 예약한 다낭 마사지와 유흥 장소로 향했다. 미리 안내받은 유흥업소는 모두 한국인들이 운영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곳이더라. 우선 말이 통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대비가 빨라 좋을 것 같았다. 베트남에서도 밤 유흥의 끝판왕이라는 장소에 도착했다. 미리 알아보면서 봤던 사진이나 영상과 실제로 내가 보는 것과는 정말 다르더라. 사람들의 후기가 좋고 왜 이렇게 핫한지를 단번에 알 수 있었는데 엄청나게 화려한 공간이 내 눈앞에 펼쳐지더라.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해외에 나가도 밤 유흥을 쉽게 즐기는 것은 힘들다고 하다. 아무래도 국내도 업소를 봐주는 사람이 있는데 현지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되도록 다낭 마사지 등을 잘 받고 오고 싶으면 믿을 만한 루트로 연결해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
그렇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혼자 검색하고 갔다가 곤혹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단속에 걸리게 되면 현지 경찰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데 여기에 말까지 제대로 통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은 배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되도록 베트남 현지 유흥과 관련한 전반적인 부분을 잘 알고 있는 루트를 통해 노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더라. 친구들과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역시 잘 소개받고 왔다는 말을 하면서 예약한 장소에 도착했다. 확실히 국내 업소와는 다른 구조의 룸들을 보니 내가 해외에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더라.
그런데 우리가 온 업소는 현지 감성이 느껴지면서 현대적인 트렌드함과 럭셔리함이 잘 공존된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 좋더라. 더군다나 한국인이 영업을 하는 데라 그런지 마음 한 켠이 안심되고 그러더라.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도 내가 놀던 지역을 벗어나면 조금 불안한 면이 없지 않은데 해외에서는 그런 느낌이 더 클 것 같다. 그런데 그런 걱정없이 실컷 원 없이 놀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럭셔리한 공간과 독특한 매력이 살아 숨쉬는 룸에서 좋은 대접을 받으며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다시 생각해도 잘 한 선택인 것 같다.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 많고, 될 수 있는대로 한인 운영 업소를 찾는 것을 추천한다. 가라오케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은 텐프로나 업타운, 원오페라, 준코, 뉴월드, 벤츠, BMW 등이 있다. 이런 업소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원오페라와 업타운, 뉴월드, VIP가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퀄리티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공간이나 서비스 품질이 남다르다고 하더라. 가라오케에는 꽁까이를 부를 수 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도우미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밤 유흥은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준다. 이게 풀빌라에서 풀 파티를 즐기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더라. 가라오케에서는 룸마다 인테리어나 구조가 조금씩 다르고 모두 럭셔리 그 자체로 즐길 수 있다. 내가 친구들과 안내 받아 간 업소는 최첨단 기기와 넓고 안락한 공간이 마음에 쏙 들었다. 사실 이렇게 호사를 누려도 괜찮나 싶을 정도였는데, 바로 그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에 있다. 알아본 바로는 같은 동남아 여행에서 밤 문화를 즐긴다고 해도 비용이 천차만별이라고 한다.
또한 같은 서비스를 받아도 퀄리티가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잘 연결해주는 업체와 함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실 가라오케에서의 꽁까이는 에코걸과는 달리 언어가 통하지 않아 걱정이었다. 바디랭귀지로 소통이 잘 되었고 무엇보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확실했다. 그래서 전혀 불만 없이 놀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한국인이 운영해서 그런지 필요한 것들을 바로바로 이야기 할 수 있고 소통이 잘 된다는 점이 좋았다. 사실 이 날은 비행기를 타고 오고, 라운딩까지 돌았기 때문에 상당히 피곤했는데 이곳 서비스가 피로를 풀 수 있을 정도라 상당히 만족스럽더라. 가라오케는 숏타임과 롱타임이 있는데 다음 날도 라운딩을 돌아야 하기도 하고, 이날 너무 피곤한지라 숏타임을 선택하려고 했다. 하지만 친구가 본인이 알아 본 바로는 무조건 롱타임을 선택해야 본전 뽑을 수 있다고 해 친구 말만 믿고 롱타임으로 했다. 그런데 확실하게 관리받으면서 전혀 힘들지 않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낭 마사지나 가라오케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무조건 롱타임을 추천한다. 이게 우리나라에서는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할 수 있고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하기 때문에 말로 듣는 것보다 실제로 체험하는 것은 정말 다르게 좋다.
동남아라고 하면 우리나라보다 못 사는 나라라서 시설적인 면에서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가 예약하고 갔던 장소들은 워낙 관광지로 유명하고 다양한 문화가 활발하게 공존해 있어서 사실 국내 시설보다는 더 좋다고 느껴지더라. 또한 국내는 어느 정도 액수 이상을 내지 않으면 확실한 서비스를 받기 기대하기 어렵다는 면이 있지만 이곳은 서비스의 퀄리티가 높고 선택을 할 수 있는 옵션들이 많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낭 마시지 등에서 2차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곳들이 있다. 사실 토킹바나 이발소 등에서 2차를 요구하면 안 된다고 한다. 강요하면 낭패 보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고 그냥 이곳에서는 마사지나 여러 서비스를 저렴한 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업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라오케는 물론이고 더욱 확실한 밤문화를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 건전 스파도 있지만 퇴폐 역시 즐길 수 있는 데를 예약했다. 빨간 그네나 화월루, 청룡 열차 등이 그런 업소로 다낭 마사지와 함께 2차도 화끈하게 즐길 수 있다.
4. 일상 탈출의 좋은 기회
이런 장소는 처음인지라 조심스러웠지만, 워낙 우리가 연결한 라인이 확실하기 때문에 믿음이 가더라. 그래서 그런지 이번 여행만이 아닌 다음 여행도 계획하게 되었다. 현지의 다양한 CC를 돌면서 좋은 날씨와 음식으로 즐거웠다. 여기에 남자들끼리 오는 여행에 화끈한 밤 문화가 더욱 인상적인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물가가 올라 그런지 오히려 해외여행이 가성비 좋은데 주변만 보더라도 정말 많이 나가더라. 사실 집과 회사를 반복해 다니면서 일상의 무료함을 느끼고 있다가 다낭 마사지와 라운딩, 밤 문화를 즐기면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사실 라운딩이나 관광지만 돌았다면 이렇게까지 색다르고 짜릿한 경험이 되지 못했을 것 같다. 여행과 라운딩의 피로를 풀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날씨가 시작되는 베트남에서 꼭 화끈하게 즐겨보시는 것을 권한다.